
고인을 좋은 곳으로 보내드리기 위한 3일 간의 긴 절차를 마친 후 마지막 장례인 삼우제를 어떻게 진행시켜야 하는지, 그리고 삼우제 날짜를 헷갈려하시는 분들을 위해 정확한 날짜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.
삼우제란?
삼(三)우제의 내포되어있는 한자의 의미에서 알 수 있다시피, 삼우제는 장례를 마치고 3일째 되는 날에 치르는 제사입니다.
* 삼오제 또는 사모제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잘못된 표현입니다.
삼우제는 고인의 영혼을 좋은 곳으로 보내주기 위한 절차입니다. 이는 우재 중 가장 마지막에 위치하고 있는 장례(초우 – 중우 – 삼우)라 삼우제 라고 부릅니다.
삼우제에서는 어떤 일을 할까?
삼우제에서는 제사를 지내거나, 묘의 자리 또는 납골당의 자리가 잘 위치해 있는지 확인해보는 절차를 지냅니다.

삼우제의 날짜는 정확이 언제일까?
제사를 지내면서 삼우제의 날짜가 정확하게 언제인지 헷갈려 하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. 삼(三)우제이기 때문에 3일이 지나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정확하게는 발인 후 2일 뒤 입니다.
삼우제 날짜 예시)
수요일에 발인 -> 금요일(삼우제 날짜)
삼우제 복장은?

삼우제 복장은 화려한 색을 제외하고 정적인 어두운 예를들어 검은색, 회색 계열의 옷을 입고오시면 됩니다. 상복을 입고 치르고 싶으면 미리 상담을 받아야 합니다.